Ca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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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us 030007

1997년 겨울, sebastian’s space 라는 제목으로 웹사이트를 개설한 후, 수십번 째 심심하면 닫았다 열었다를 반복하고, 한 때는 한 페이지의 게시판에서 1년이 넘는 세월의 변화를 볼 수 있었던, syous.com photobox without photo 라는 기만적이고도 개념상실한 제목으로 한 달에 한번 포스팅이 올라오며 다 무너져가는 폐가나 다름없던 syous.com,

2007년 3월 또 한번 그 공간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