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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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제작 첫시도

즐겨보는 미국 드라마가 몇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인 Heroes. 이사 준비에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아내는 케익을 굽고 (냉장고 내의 재료 처분이라는 느낌이 강했지만) 난 아내를 위해 자막을 만들었다.
평소에 드라마가 방영되면, 성질이 급해서 자막 기다리는 것이 답답해서 그냥 자막없이보다보니 Heroes 를 좀 만만하게 보고는 착수, 영자막을 구해서 자막제작을 해봤는데, 이건 영어공부도 영어공부지만 국어공부가 더 되겠더라.. [...]

다시 LA

3주간의 한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다시 LA로 돌아왔다. 눈코뜰새 없이 바빴던 한국 일정 때문에 보고 싶었던, 그리고 봤어야 할 사람들을 다 보지 못하고 그냥 돌아왔다.
작년 6월부터 여러가지 일정때문에 반복된 한국 / 미국의 생활, 그리고 지난 몇해간 정말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 사이에서 겪은 경험 후,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마음가짐에서 지난 1년간의 내 스스로를 돌아보니, [...]

열정

97년도에 C로 CGI 몇개 만들어서 사이트를 운영하다 98년에 PHP를 알게되어 끄적끄적, 99년도에 처음으로 친구와 선배와 뭔가 시작해보겠다고 명동에서 삽질하다가 필요에 의해 만든 허접게시판을 wizz옹의 협박에 배포하고, Shoutcast 라는 것이 있다하니, hanirc.net #mp3 채널 형,동생,친구들과 24시간 방송도 열어보고, FreeBSD니 뭐니, 뉴스그룹, 메일링리스트, 이래저래 발 담글 수 있는 것은 다 담가보고, T1(E1이었나) 회선에 서버 몇 개 물린 [...]